야외 볼일 마치고 뒤늦게 실검1위 노회찬을 클릭했더니
아..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 싶다
마음이 아프다
쓰리다
그리고 슬픔이 밀려온다
故 노회찬 국회의원 향년 61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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