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스토리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경북도 유일 더불어 민주당 장세용 후보 당선

우리자네 2018. 6. 14. 09:54





구미시의회 8명 정원

더불어 민주당 후보 7명 당선

자유 한국당 후보 1명 당선





구미 2적 김관용·남유진 트리오가 구미 다 말아 먹었다!!

구미에서 왜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구미시장에 당선된 줄 아니?

그만큼 구미가 먹고 살기 힘들다는 증거다

경북도 타도시는 구미에 비해 경제력 등이 떨어지는 곳이고

(포항은 이명박이 배출한 순간부터

이미 퇴보가 시작된 도시)

구미는 성공을 맛본 만큼 좌절도 컸다 생각된다

일본 전범기업 아사히 글라스 등 50년 동안 특혜 준 것도 그렇고,

김관용·남유진 이 ㄱㅐ자식들이 구미 완존 말아드셨지~

김관용이가 LG 공장을 파주로 넘긴 것이 아마 시초였지?

구미경제는 이미 회생불능에 빠졌다

여기다가 아직도 사곡 등에 대형 아파트 건설하고 있지?

그 덕분에 구미 부동산 시장을 완존 교란시켰고,

우리집도 완존!!

타격 받았다.


이러니 평생 새누리당만 찍던 우리 부모님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무조건 1번 다 찍으셨다~

하지만 구미 외각의 우리 친적분들은 여전히

새누리당을 아무 생각없이 투표하는 것 보면

그만큼 세뇌교육과 관성이 무섭다.








경북에서도 ‘보수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구미에서 진보 성향의 당선인이 나온 건

이번 선거의 최대 이변 중 하나라는 평가다. 

장세용 당선인은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에서 교수 직을 맡고 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대구경북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 직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