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제방길·지산샛강생태공원 까치 같은데.. 찍혔네 ㅋㅋ 지난 번엔 렌즈에 벌레가 앉아 또 고대로 찍혔 드랬죠 ㅋㅋ 바람에 날리는 벼를 보면 이곳은 분명 내륙의 바다라고 나는 이미 단정하고 있다 연잎이 물에 찰삭 달라 붙었네.. 것두 신기신기 구미 지산샛강생태공원의 한 여름 오늘도 구미 지산동 금오산 구미 스토리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