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제방길과 이어지는 야은로를 통과하면
지산동 삽시들의 모습이 드러난다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다면
바로 저곳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미세먼지가 양호하고 바람이 적당히 선선한 때
지산샛강생태공원으로 라이딩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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