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스토리

태풍 콩레이 구미 금오산로·선주교·봉곡천 다녀오다

우리자네 2018. 10. 6. 15:50




2018년10월7일 일요일 정오12시21분

어제와 완전 다른 모습



구미 금오산로 하천



구미 선기로


 

구미 선주교





구미 지방하천 봉곡천


정오12:55분에 비가 잠잠해지고

바람도 점차 약해져서

이젠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서 벗어나겠다 싶었음..

그리고 태풍이 지나가는 가운데서

직접 태풍의 영향을 몸으로 겪어봤더니

장난 아니었음..

강풍에 우산을 제대로 간수 할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