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7일 일요일 정오12시21분
어제와 완전 다른 모습
구미 금오산로 하천
구미 선기로
구미 선주교
구미 지방하천 봉곡천
정오12:55분에 비가 잠잠해지고
바람도 점차 약해져서
이젠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서 벗어나겠다 싶었음..
그리고 태풍이 지나가는 가운데서
직접 태풍의 영향을 몸으로 겪어봤더니
장난 아니었음..
강풍에 우산을 제대로 간수 할수가 없었음
'구미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미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안내 (0) | 2018.10.09 |
---|---|
초 미세먼지 나쁨 모르고 외출 가슴 답답하다 (0) | 2018.10.07 |
구미 형곡로 10길 대관정 첫 다녀오다 (0) | 2018.10.04 |
구미 지산에서 본 금오산·구미역 소녀상 (0) | 2018.10.03 |
구미 금오산 현월봉 해발 976M 첫 등산 (0) | 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