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모습 그대로
두번째 사장님도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계심~
순대국밥은 2015년 방문 때 가격 5천원 그대로
한그릇 먹고나면 충분히 배 부름
실내도 예전 모습이 그대로
최고 31도로 더웠지만 한 여름과 비교하면 활동하기에 무리없는 날씨였다
다만 요며칠 PM2.5는 나쁨으로 안 좋았지만 PM10은 보통 수준을 유지
육안으로는 하늘이 맑은 것처럼 보였고
PM2.5에 대해 경각심이 부족한 이 지역 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없이 외부 활동을 하고 있다
-추신-
하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께는 비추!!
윗 그림으로 확인 가능 하시겠지만,,
제 친구는 이런 곳 자체를 싫어합디닷
둘,,
2021년10월 중순 (오랜만에) 성주순대 방문하고, 2가지에 대해 놀랐다..
첫째, 가게가 나름 단장 되어 있었고, 주인 아저씨도 계시더라..
둘째, 순대국밥 가격은 5천원 그대로 였지만
양이 대폭 줄어, 다음부터는 두 그릇 시켜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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