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출발, 상주 모동면과 지산1·2리 마을회관을 지나 모서면으로
그리고 다시 황간으로 돌아오는 여정.. (총 40km 정도)
총 4시간 15분 정도 걸렸구, 기본 4시간 정도. (중간에 당 보충하느라, 2회의 짧은 휴식)
출발 전 이상유무 체크, 체크~
황간 도착 후.. 이동, 상주 모동면 표지판 확인~
본격적인 출발 전, 당 보충~ 자유시간 쵝오^^b
그리고 계속된 오르막길 ㅋㅋ (대략 30분)
이 몸의, 첫!! 모동면 라이딩인뎅,,
(오르막길 내내 신규 길 확장 공사, 내년 자전거 라이딩 기대^^ )
←중소견 백구가 날 보고 짖는다 ㅋㅋ
이때부터는 빼어난 경치의 상주 수봉리를 시작으로, 모동면을 감상하면서 신나게 내~~달림..
아~~ 정말, 이 맛에.. 시골 길 달립니다!!
상주 모동면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여기 부터는 ↓ 모서면~
(갑자기!! 장면 전환~)
상주 모서면.....
산의 앞부분 전체가 날아감..
상주 모서면
불과 1년 사이
이렇게 변했당~~
황간로의 이 고개만 넘으면, 황간 복귀~ (잠시 휴식..)
작년 2022년 6월, 황간 국일순대 첫 방문. (순대국밥 7천원)
황간의 초강천..
올해 2023년 5월의 첫 황간·상주 모동·모서면 자전거 라이딩였슴다..
수고했당!!!!!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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